그곳에
캔버스그림
이작품은 박갑곤 손종일 두작가님의
콜라보 작품으로
원작이 Photography + Painting 된 작품입니다.
Digital Image Print, 2020
내륙의 바다같이 넓고 잔잔한 호수를 지나
저기 산등성이 너머 붉은 노을이 지어진
그곳으로 가면 어머니 품속과 같이
편안하고 포근함을 느낄 수 있을까..
휴식과 평안을 줄 수 있는
새로운 그곳으로 향해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