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김춘전화백님의
한국화 작품 입니다.



좋은 의미를 가진 그림으로
잘 익은 딸기는 풍수지리 액자로
재물운은 상승 시키며,
 결실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김춘전 작가님의 작품은 사실적인
 과일과 꽃잎의 묘사에 치중하지 않습니다.



물을 한껏 머금은 꽃망울처럼
묽고 부드러운 딸기꽃의 표현은
마치 수채화처럼 느껴지는 한국화 작품으로
작가님 특유의 구성이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나만의 공간에 생기를
불어 넣어 줄 작품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