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정보

 

 

 

'봄의 별장'

캔버스 그림액자

 

 

김춘전 화백의 수묵채색작품입니다.


 작가는 여유를 잃고

미래만 바라보는 현대 사회를

 안타까워하며

자연풍경 가득한 시간의 흔적을 찾아

 그 아름다움을 화폭에 옮겼다.

이러한  작가의 그림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는다.

오히려 작품 속 자연은

현대인의 오감을 자극하며

편안한 인상으로 다가온다.



햇살들어오는 거실이나

침실에 추천드립니다.